황의돈 육참총장, 對美관계 정통 정보 전문가
입력 2010-06-14 22:06
정보 분야 전문가로 대미 관계에 정통하다. 국방정보본부장 시절 한·미 정보공조 체제와 정보능력 발전을 위한 정보인력 전문화 및 해외 정보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강조하는 등 부하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스타일로 부대 내 화합을 중시한다. △강원 원주(57) △육사 31기 △자이툰사단장 △합참 작전기획부장 △국방정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