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정물
입력
2010-06-10 18:36
한국 최초의 순수화가동인 신사실파(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장욱진 이규상 등) 중 유일한 생존 작가(88세)는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귀소본능을 순수조형과 절제의 미학으로 표현했다.
백영수 展(6월24일까지 서울 공평동 공평갤러리·02-3210-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