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유아 예배 도우미 ‘예스 맨’

입력 2010-06-06 18:01


봉천성결교회는 매주 ‘예스맨’이 나와 목사님 설교 전에 오늘의 설교 말씀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노래,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배에 몰입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은 1∼4세 아이들이 드리는 아기학교 주일 개교예배에서 젖소 복장을 한 예스맨이 나와서 설교 말씀을 소개하는 모습이다. 올 9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3, 4세 아동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은경 전도사(봉천성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