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해군은 손 못 쓰고 해경이 구조’ 기사 관련
입력 2010-05-31 18:56
3월 29일자 ‘해군은 손 못 쓰고 해경이 구조’라는 기사와 관련해 사실 확인 결과 천안함의 선체가 두 동강 난 상태에서 함미가 순식간에 침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해군본부는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해군과 해경의 긴밀한 협조에 따른 신속하고 침착한 구조 작업 및 함장의 지휘에 의해 장병들이 구조될 수 있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