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독히트 대상-기도치유아카데미] 모든 병·약한 것 고치는 특공대원
입력 2010-05-19 16:15
기도치유사훈련
기도치유아카데미(원장 장요한 목사)는 기도치유사(Prayer Healing Minister)를 양성하는 곳이다. 기도치유사란 성경적인 기도치유 원리를 배우고 훈련해 예수님의 3대 사역인 가르치고 천국복음을 전파하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사역을 활발히 수행함으로써 교회 성장에 기여하는 교회특공대원이다.
1급과 2급 자격증 발급은 신명복지재단 평생교육원(시 185호, 서부교육청 42호)에서 법률 제5314호 자격기본법 및 시행령(대통령령 제15453호)의 민간자격증 규정에 의거해 인증 및 발급한다.
지금까지 약 1500명이 훈련받았으며 현재 서울에 약 300명, 대전에 약 100명이 훈련받고 있다. 관련 단체는 한국기도치유사협회, 치유선교회, 기도치유학회, 프레어힐링미니스트리(PHM), 도서출판 힐링 등이다. 특히 ‘기도치유의 정석’이 제1권부터 제5권까지 출간되어 8월 3일 강원도 둔내 자연휴양림에서 출판감사예배와 기도치유 심포지엄이 열리게 된다.
기도치유아카데미는 현재 제5기생을 모집 중이다. 서울에서는 6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수동 대신성결교회, 대전에서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둔산동 대전기도치유센터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영·혼·육, 환경의 치유 원리와 방법을 누구나 쉽게 배워 치유사역자가 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도는 내가 하고 치유는 하나님이 하시며, 중요한 것은 믿음이고, 더 중요한 것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지시하심에 순종하는 것을 철저히 훈련시키고 있다(www.prayerhealing.net. 070-7632-5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