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독히트 대상-다니엘 전자성경] 내 손안에서 말씀을 보고·듣고…
입력 2010-05-19 15:58
다니엘 프리미어 전자성경
다니엘 전자성경은 지난 3년 동안 국내외 수많은 성도들에게 5만여대의 전자성경을 출시해 성경을 보급하고 있다. 다니엘 전자성경의 특징은 단순하고 듣는 성경이 아니라 성경책이 없더라도 글씨를 보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을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자성경의 보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얼마든지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노인들은 성경책을 보고 싶어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는데 다니엘 전자성경은 큰 글자 성경처럼 글씨를 확대하고 동시에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니엘 프리미엄 전자성경은 성경을 보고 들을 때 전혀 어려움 없이 누구든 사용하기 쉽게 제작되어 주목받고 있다. 또 성경을 찾아보기 편하게 하기 위해 장과 절을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다니엘 전자성경은 성경뿐 아니라 찬송가 645장 전곡과 복음성가를 추가 수록했다. 성도들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내 최고의 복음성가 가수들이 협연하여 만들어 듣기도 편리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주고 있다.
다니엘 전자성경 측은 “앞으로도 국내외 많은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섬기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선교하는 회사답게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전자성경을 보급, 선교하는 데 큰 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전자성경(02-640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