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오늘도 주어진 길에 최선 다하는 삶을…

입력 2010-05-09 17:0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모든 인간에게 길을 열어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충성되게 걷는 크리스천은 천국으로 들어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간다.

윤종균 성도 <안산 새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