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6·2 지방선거 특별취재단’ 본격 가동

입력 2010-05-02 19:00

국민일보는 6월 2일 치러지는 제5회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부터 ‘지방선거 특별취재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총 41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단은 전국의 표밭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면서도 공정성과 형평성을 유지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이와 함께 각 당과 주요 후보들의 공약을 적극 보도함으로써 정책선거를 유도하고, 불법 탈법 행위를 고발하는 데도 앞장서겠습니다.

◇취재단 명단=성기철 편집부국장(단장) 신종수 정치부장(부단장) 한민수 노석철 남도영 손병호 한장희 김나래 하윤해 강주화 노용택 안의근 이도경(정치부) 전석운 맹경환 엄기영 김경택 강창욱 박유리 조국현 전웅빈 이경원(사회부) 신창호 백민정 정창교 김도영 김칠호 정동원 이종구 정재학 김용권 장선욱 이상일 김상조 김재산 윤봉학 조원일 이영재 주미령(사회2부) 정동권(경제부) 이광형 기자(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