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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클로슈 얀초 감독 특별전 5월 11일부터 서울아트시네마
입력
2010-04-30 18:12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미클로슈 얀초 감독 특별전을 연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거장인 얀초 감독이 1960년대 만든 ‘칸타타’, ‘마이웨이 홈’, ‘검거’, ‘적과 백’, ‘침묵과 외침’, ‘대결’ 등 6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김준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