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종합편집부 황병설 차장, 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0-04-29 18:52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9일 제10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피처문화 부문에 국민일보 편집국 종합편집부 황병설(사진) 차장의 ‘북에서 온 식객’, 사회 부문에 영남일보 윤제호 기자의 ‘신생아는 안 울고 산부인과가 운다’, 스포츠 부문에 국제신문 임대현 기자의 ‘끝났다던 장소연 끝내줬다’ 등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