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4월26일자 29면 ‘북녘 신앙의 자유 위해 한마음 기도’ 기사 관련

입력 2010-04-26 18:04

◇고침=26일자 29면 ‘북녘 신앙의 자유 위해 한마음 기도’ 기사의 김하중 전 주중 대사는 강사가 아니라는 연락이 왔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