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염소의 꿈

입력 2010-04-22 17:48


“내 무대의 주인공은 염소다. 염소의 말은 나의 말이며 연속된 단막극이다. 단막극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다. 염소를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전하고 싶다.”

한선현 展(5월 23일까지 서울 동숭동 샘터갤러리·02-3675-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