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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 4월 23일 30주년 기념예배
입력
2010-04-16 19:14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 박성자 함인숙 오주연)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서울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기념예배를 드린다. 여신협은 1980년 4월 여성신학을 연구·교육하고, 교회와 사회의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여신협은 예배와 함께 친교 및 축하마당 행사도 진행한다(02-365-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