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일부 필자 바뀝니다]

입력 2010-04-16 18:31


새봄을 맞아 본보 오피니언면 토요일자 ‘삶의 향기’ 코너의 얼굴이 일부 바뀝니다, 새로 참여할 필자는 조현삼 서울광염교회 목사와 박시형 ㈜샘&파커스 대표입니다. 김기석 청파교회 목사와 임한창 본보 종교국장은 계속 집필합니다. 그동안 집필해 주신 김상근 연세대 교수와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께 감사드립니다.

◇조현삼 목사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장 △저서 ‘파이프 행복론’ ‘말의 힘’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등

◇박시형 대표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웅진씽크빅·웅진윙스 대표 △계원조형예술대 겸임교수 △㈜한언 편집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