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 26회 전도동력 세미나… 4월26일부터 사흘간 광림세미나하우스
입력 2010-04-11 21:06
교회의 성장과 성숙은 목회자와 성도의 전도 동력에 달려 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전도 동력으로 무장한 목회자와 성도가 있는 교회는 반드시 성장합니다. 그것은 환경을 초월합니다. 목회자와 성도에게 영혼 구원의 의지와 열정이 강렬하면 반드시 교회는 성장합니다.
미래목회연구원(원장 민경설 목사)은 국민일보·극동방송과 공동으로 제26회 목회자 전도동력 세미나를 갖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도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전도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평신도를 전도 사역자로 변화시키는 부흥목회 방안, 전도특공대 선발과 훈련, 관계전도의 새로운 전략 등이 상세히 공개됩니다.
교회 부흥을 원하는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들에게는 신선한 ‘희망’과 ‘충격’을 줄 것입니다. 광진교회는 이 프로그램을 목회에 적용해 서울과 시화성전을 재적신자 1만여명의 대교회로 부흥시켰습니다. 그 부흥의 비결들을 집대성해 한국교회에 전해줄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4월 26일(월)∼28일(수)
◇대상: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
◇접수·문의: 미래목회연구원(02-2625-0761∼3. www.kwangjin21.or.kr)
◇장소: 광림세미나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