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 대표 임동혁씨

입력 2010-04-01 19:05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유의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임동혁 전 상임감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본격적인 골프장 경쟁시대에 돌입한 지금, 뉴서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고 문화예술기금조성 극대화를 위해 업계 내 경쟁력 제고와 고객만족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