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Homage(경의)

입력 2010-03-28 20:02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과 완공 후의 모습을 ‘거짓말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표현한 사진작품이다. 어떤 것이 진짜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야누스적인 시대를 비판하고 있다.

한성필 展(5월 9일까지 서울 서교동 갤러리잔다리·02-323-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