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스타 미셸 위 맥도널드 광고 출연한다

입력 2010-03-23 19: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인 미셸 위(21)가 맥도널드 광고에 출연한다. 미셸 위는 최근 맥도널드와 광고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중국 광둥어, 필리핀어로 제작된 광고는 다음 달부터 각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준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