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한옥의 봄

입력 2010-03-23 18:04


매화는 언제나 웃는 낯빛이다. 화사해서 더욱 아름답다. 고졸한 한옥의 정취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한옥, 오래 묵은 오늘’ 전 출품작.

이동춘 사진전(4월 6일까지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02-734-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