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성전꽃꽂이·꽃그림 전시회] 백혈병 환아 돕기… 3월23일부터 국민일보 빌딩
입력 2010-03-19 18:13
국민일보가 세계기독교꽃예술연합회와 공동으로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 생명을 돕기 위해 성전꽃꽂이 및 꽃그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본사 1층 로비에서는 성전을 장식하는 꽃꽂이 작품 145점이 전시되고 지하 1층 갤러리에서는 이민수, 신정옥 작가의 꽃그림 40점이 전시됩니다.
화사한 봄날 꽃을 통해 생명의 에너지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 기간 : 성전꽃꽂이 전시 : 3월 23∼24일
꽃그림 전시 : 3월 23∼4월 2일
◇ 장소: 국민일보 1층 로비, 국민일보 갤러리
◇ 꽃꽂이 데몬스트레이션 : 23일 오후 4∼6시<참가비 2만원>
◇ 문의 : 02-781-9210, 9218
주최 : 국민일보, 세계기독교꽃예술연합회
협찬 : 보워터코리아유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