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단신] 3월22일 ‘설교자 위한 글쓰기’ 세미나 外
입력 2010-03-19 17:46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교자를 위한 설교쓰기 세미나가 열린다.
성서유니온 서서울지부는 22일 오전 10시30분 ‘설교자를 위한 글쓰기’를 주제로 제2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 문래동성결교회(양준기 목사)이며 강사는 부산수정로침례교회 김기현 목사. 김 목사는 ‘글 쓰는 그리스도인’의 저자로 글쓰기와 신앙생활에 대한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02-2651-4803).
◇목회컨설팅연구소(소장 김성진 목사)가 목회자들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1년 과정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매주 자기계발 전문서적 읽기와 워크숍 나누기, 자기 실천 등으로 이뤄진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광주의 위즈덤 하우스에서 열린다. 선착순 12명이다.
연구소는 또 매주 목·금 이틀간 목회컨설팅 아카데미를 연다. 미래 시대를 위한 교회 컨설팅, 탁월한 설교자들의 설교원리 등을 주제로 6개월간 진행된다(031-7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