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미아삼거리역 인근 27층 주상복합 건물 건설

입력 2010-03-18 22:24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인근에 27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미아삼거리역 인근 길음동 31의1 일대 8390㎡를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신길음1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신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