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협 4월 3일부터 사경회

입력 2010-03-17 18:00

한국기독교개혁협의회(회장 송기호 목사)는 다음달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주 동안 서울 영등포동1가 우진빌딩 3층에서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사’란 주제로 사경회를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사경회에서는 이천우 부천개혁교회 목사와 황부일 고은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032-4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