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서울 성시화 순회예배

입력 2010-03-16 19:28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다음달 25일 강변교회(허태성 목사)를 시작으로 서울지역 성시화운동 순회헌신예배를 드린다. 5월 9일 왕성교회(길자연 목사), 23일 예수사랑교회(이강평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성시화운동 순회헌신예배에는 공동총재인 김인중 목사와 전용태 장로를 비롯해 양인평 장로, 명성훈 김철영 목사 등 성시화운동본부 지도부가 참석해 순서를 맡는다.

순회헌신예배 드리기를 원하는 교회는 성시화운동본부로 연락하면 일정을 잡을 수 있다(02-391-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