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영 한은 워싱턴 주재원 ‘글로벌시대의 외환관리’ 출간

입력 2010-03-11 18:16


한국은행에서 오랫동안 외환정책을 맡아오며 외환조사실장을 지낸 변재영 워싱턴 주재원이 11일 외환관리 입문서 ‘글로벌 시대의 외환관리’(사진)를 펴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외환관리 시스템을 쉽게 파악하고 외환시장의 기본 원리와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