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일송상 수상자에 안병훈씨

입력 2010-03-07 19:52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김용구 한림과학원장)는 제5회 일송상 수상자로 안병훈(72)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안 대표는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1시 한림대 고령사회교육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