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선회 정기총회, 목회연구소 전국 규모 확대
입력 2010-02-26 17:36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회장 김범일)는 최근 서울 반포동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회관 3층에서 2010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부설 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농목연)를 전국 규모로 확장했다.
한국농선회는 더욱 체계화된 농어촌 복지 및 선교활동을 벌이기 위해 서울 부산 등 13곳에 농목연 지부를 설치, 소장들을 위촉했다. 농목연은 오는 4월 13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모범적인 농어촌목회 사례 발표와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단장 김치호 목사)을 운영할 계획이다(nongsun.or.kr·02-581-8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