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0-02-22 18:26
개그맨 정종철(사진)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2일 밝혔다.
정종철은 2006년 10월 창단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모임인 ‘굿프렌즈’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굿프렌즈는 김미화, 김용만, 이문세, 권오중, 현영, 한성주, 컬투, 김보성 등이 회원으로, 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거나 자선바자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