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목회자·장로 세미나
입력 2010-02-12 16:35
부산·경남지역 목사와 장로 대상 세미나가 열린다. 양산 삼양교회(정연철 목사)는 24일 오전 10시 ‘주님의 교회와 리더의 사명’을 주제로 삼양교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교역자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 강사는 이용걸(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박진석(포항 기쁨의교회) 목사, 데이비드 알렉산드 미국 NNU 총장 등이다(055-385-7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