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아프리카

입력 2010-02-11 18:45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촬영한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월비스베이 사막 풍경.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순수한 마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세바스치앙 살가두 展(2월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아람미술관·031-960-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