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서선교협 대표회장 박만규 목사 선임
입력 2010-02-07 19:34
박만규(신현영광교회·사진) 목사가 제6대 국민문서선교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임돼 최근 취임예배를 드렸다. 협의회는 초교파 문서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국민일보의 보급과 홍보를 위해 헌신하는 단체로 엄신형 고충진 정마암 노수우 장질수 목사, 김인순 선교사 등이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회장은 “책임감을 갖고 국민일보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