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아이티 PKO 내주중 파견
입력
2010-02-05 18:23
정부가 이르면 다음주 중 아이티 피해복구와 재건지원을 위한 유엔평화유지활동(PKO) 병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 지역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레오간 지역이 유력하다. 레오간은 포르토프랭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지진 피해가 큰 지역이다.
최현수 군사전문기자 hs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