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한국교회 공동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
입력 2010-01-28 20:53
△도봉 꿈이있는교회 55만 △강평구 50만 △순복음구미교회 김영식목사외성도 50만 △열린문순복음교회 백수근목사외성도 50만 △진청 50만 △최철순 50만 △예다인교회 44만 △영월성은감리교회 38만 △상동제자교회 35만2000 △박문규 35만 △해창갈릴리교회 31만1000 △기독교대한감리회 30만 △기독교장로회남신도회 서울연합회회장 정재훈장로 30만 △방주순복음교회 30만 △배영규 30만 △성민교회박성주목사 30만 △우정자 30만 △찬송하는교회 최홍기목사외성도 30만 △길동신명교회 29만 △순복음신나는교회 28만2000 △예향교회 25만 △내천교회 24만 △영종도사랑의 22만1000 △허민수 21만4000 △김제농협동부 20만 △김종철 20만 △남광교회서울 20만 △열린문교회 정명호목사외성도 20만 △즐거운교회-부천 20만 △최경숙 20만 △군포중앙교회 19만5300 △양상식 18만1000 △명동선교교회 17만6000 △관악풍성한교회 15만 △김상중 15만 △성공회영등포교회유아부 12만6390 △조선경 12만 △남양영광교회 11만7000 △푸른동산교회 11만3000 △광명불꽃교회 10만2000 △강광희(예은상회) 10만 △김경심 10만 △김균호 10만 △김상기 10만 △김성경 10만 △김성옥 10만 △김숙현 10만 △김영대 10만 △김준순 10만 △김진우 10만 △문경참빛사랑모임 10만 △박근식·이난숙 10만 △박정자 10만 △서현지네가족 10만 △순복음사랑샘교회 10만 △여은희 10만 △영창교회 10만 △예안교회 10만 △원주순복음할렐루야 10만 △유현옥 10만 △은총교회 10만 △이명숙 10만 △이상원 10만 △이월희 10만 △이정우 10만 △임명미 10만 △임원옥 10만 △정성우 10만 △정우경 10만 △제자전원 10만 △김봉희 9만 △윤양화 8만 △이동예 8만 △다운교회 6만3000 △원명천 6만 △정순엽 6만 △박진우·박지영 5만3000 △순복음행 5만1000 △고재홍 5만 △김기봉 5만 △김기현 5만 △김미향 5만 △김선옥 5만 △김영희 5만 △김정화 5만 △김형영 5만 △김효환 5만 △박영서 5만 △박일하 5만 △변동운 5만 △서기복 5만 △손충일 5만 △송주영 5만 △수원화서제일교회 5만 △순복음약속교회 5만 △심창은 5만 △우유진 5만 △원주새로남교회 5만 △유홍순 5만 △이경금 5만 △이양복 5만 △이옥선 5만 △이현진 5만 △조영빈 5만 △조은자 5만 △천성민 5만 △천영민 5만 △포천생명수교회 5만 △홍수목 5만 △장원호 4만5000 △김태호 4만4000 △(내잔빌딩)박규태 4만 △황보현 3만5000 △은총정원준 3만2000 △김미자 3만 △김병석·김미란 3만 △김월순 3만 △송봉순 3만 △안광숙 3만 △윤상순 3만 △윤선종 3만 △이동열 3만 △이은심 3만 △임헌향 3만 △정선섭 3만 △정하은 3만 △차윤향 3만 △최문성 3만 △최용기 3만 △최한숙 3만 △추은수 3만 △김경훈 2만 △김옥연 2만 △김창일 2만 △신영엽 2만 △신현상 2만 △유명복 2만 △이병준 2만 △이영옥 2만 △전병기 2만 △조이순 2만 △한경용 2만 △한조순 2만 △이은진 1만8000 △김대한 1만 △김정모 1만 △김춘자 1만 △박금석 1만 △박정순 1만 △백상철 1만 △송희연 1만 △오미옥 1만 △이원정 1만 △이재정 1만 △이정택 1만 △임누리 1만 △주백렬 1만 △최은희 1만
◆모금 계좌: 국민은행 816937-04-001943(예금주: 국민일보주식회사)
기업은행 002-747-1225(예금주: 한국교회아이티지진구호)
◆문의: 국민일보 02-781-9214/한국교회봉사단·02-747-1225
한국교회희망연대·02-2203-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