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한국교회 공동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

입력 2010-01-27 21:55


“고통의 땅 아이티에 사랑의 손길을 보냅시다”

국민일보와 한국교회봉사단·한국교회희망연대가 지진으로 슬픔에 잠긴 아이티 돕기에 함께 나서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모금운동이 본격화 된 후 27일 오후 현재 14억여원의 아이티 구호성금이 답지했습니다.

각종 재앙으로 신음하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계속 모아 온 국민일보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당한 아이티를 위해 성도들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모금운동은 29일까지 계속됩니다.

△김한귀 80만 △벌떼교 73만5000 △강문희 70만 △만나순복음교회 63만2000 △대전예닮교회성도일동 54만2260 △생명수교회 52만3000 △고양예수사랑교회 손인식목사외성도 50만 △김경만 50만 △끌어당기는교회 50만 △덕소은혜교회 김석호목사외성도 50만 △목양교회박석진 50만 △비승항공 50만 △수지교회 김회일목사외성도 50만 △신대방평강교회 50만 △오산성복교회 50만 △이삭·이슬 50만 △이은순 50만 △탄천감리교회 한성호목사외성도 50만 △호산나순복음교회 50만 △양구중앙교회 42만2000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노회장 표세철목사외회원일동 40만 △상계동밀알교회 40만 △예수선교회 38만5000 △사랑의교회 33만7000 △김근자 30만 △매산제일교회 30만 △새길교회 30만 △서수원중앙교회 30만 △신달감리교회 30만 △안산호산나교회 30만 △윤혜숙 30만 △이효순 30만 △재건동산교회 30만 △제사모 김경희회장외회원 30만 △수원농아교회 27만6000 △충남서부복지관 27만 △늘소망교회 26만 △보은산외중앙교회 25만 △천곡중앙 25만 △서현조 22만1500 △거제백향목교회 20만 △구숙현 20만 △기)양주순복음 20만 △백윤자·남상규 20만 △새사랑교회(박건병) 20만 △성문교회 20만 △순복음총회21기동문 20만 △안양참빛교회 20만 △염영애 20만 △용인꽃동산교회 20만 △이영옥 20만 △주사랑장로교회 20만 △횡성순복음교회 20만 △생명의교회 18만5000 △인천지구촌교회 17만5000 △강혁구 17만 △사랑의열매가열리는 아름다운나무 회원일동 15만1000 △김태형 15만 △청주은사능교회이주연 15만 △형통한교회송승권 15만 △순복음강북사랑교회 14만2000 △열방감리교회 14만 △오경자 13만6000 △하곡교회 13만3000 △군산큰나무교회 12만2000 △주님의교회 12만 △오은순 11만9000 △권영재 11만7000 △이혜연 11만6500 △황건식 11만3000 △아가페교회이바울 11만 △검단광고 10만 △곡성제일교회 10만 △김달수 10만 △김명한 10만 △김미옥 10만 △김민희 10만 △김순예 10만 △김영준 10만 △김욱희 10만 △김응규 10만 △나눔교회 10만 △노선주 10만 △더라엘오혜진 10만 △덕소한솔A김숙자 10만 △박복례 10만 △박현희 10만 △부산브니엘교회 10만 △사랑의교회 10만 △새언약교회 신현민 10만 △샘터교회 10만 △송운숙 10만 △시온성교회조상돈목사 10만 △신선빈·신채현 10만 △십자가의교회 10만 △여호와샬롬 10만 △우천벧엘선교교회 10만 △유흥무 10만 △이복환 10만 △이재순 10만 △이재연 10만 △이정관 10만 △이태선 10만 △정미경공릉교회 10만 △정시운 10만 △정재학 10만 △조이로지스틱스 10만 △최종필 10만 △최향란 10만 △흥림성결교회 10만 △송도주사랑교회초등부 8만5250 △김희은·김희은 7만 △서주형 7만 △임정여 7만 △강문희 5만 △김영길 5만 △김영순음성제일장로교회 5만 △김영환 5만 △김정순 5만 △김철분 5만 △류인춘 5만 △문수찬 5만 △박사랑 5만 △박순자 5만 △서용숙 5만 △서정용 5만 △성령교회 5만 △송호기 5만 △안영석 5만 △우위수 5만 △유태숙 5만 △이성구 5만 △이성해 5만 △이유리 5만 △이종호 5만 △이태정 5만 △이향란쉴만한물가 5만 △정은숙 5만 △정효영 5만 △조미영 5만 △주영광교회 5만 △최정순 5만 △황예나예인 5만 △황정환 5만 △오영준 4만3630 △강경자 4만 △김예은 4만 △김임선 4만 △채형기 4만 △최병수 4만 △황문연 4만 △강한나 3만5390 △강호영 3만 △권태호 3만 △기쁨교회 3만 △김남균 3만 △김영희 3만 △남윤희 3만 △노현식 3만 △박경숙 3만 △박영임 3만 △박정희 3만 △부천교회강사석 3만 △양안나 3만 △양한나 3만 △유동현 3만 △유성수·권미라3만 △이계숙 3만 △임수진 3만 △임화정 3만 △장종문 3만 △정영균 3만 △조영미 3만 △지경연 3만 △차원가족 3만 △최종문 3만 △한선유 3만 △황성자 3만 △강자년 2만 △구명자 2만 △김인숙 2만 △김정자 2만 △모현옥 2만 △방순근 2만 △백덕열 2만 △송현철 2만 △유건의 2만 △유명자 2만 △유하연 2만 △이승용 2만 △정대희 2만 △정미자 2만 △정의성 2만 △조현숙 2만 △최기혁 2만 △최재호 2만 △하성민 2만 △한재성 2만 △강정대 1만5650 △첫열매 1만2500 △강경선 1만 △김이태 1만 △산격제일사모 1만 △성은환 1만 △이미자 1만 △이상순 1만 △이선애 1만 △한주희 1만 △가족헌금 9860 △권준철 5000

◇모금 계좌 : 국민은행 816937-04-001943(예금주: 국민일보주식회사)



기업은행 002-747-1225(예금주: 한국교회아이티지진구호)

◇문의 : 국민일보 02-781-9214/한국교회봉사단·02-747-1225

한국교회희망연대·02-2203-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