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사모대학 2월 1~3일 ‘사모 블레싱’ 집회
입력 2010-01-27 21:55
두란노사모대학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사모 블레싱(Blessing)’ 집회를 연다.
‘이 땅의 사모여, 변화하는 새 시대의 소명을 되찾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김윤희 박사와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가 강사로 나온다. 김 박사와 박 목사는 ‘믿음과 신뢰’ ‘용서와 사랑’ ‘소망과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의 사모상을 제시한다(02-2078-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