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비밀 공간

입력 2010-01-26 18:01


작가는 강화도에서 작업한다.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별, 맑은 공기, 노을빛 등과 함께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비밀스러운 자연을 정물 그림으로 묘사했다.

최영숙 展(2월 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31·02-732-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