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자매회 창립 16주년 예배
입력 2010-01-20 19:19
다비다 자매회(회장 김혜란)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갖는다. 이 예배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나눔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3부로 구성된 이날 예배는 1부에 백석대 부총장 김진섭 목사의 말씀과 FL워십공연팀의 특별공연이 있고 2부에는 김명옥 전도사의 찬양과 간증, 3부엔 후원자와 새 삶을 시작한 싱글맘들의 식사와 교제시간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