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국민일보-한국교회 공동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
입력 2010-01-19 20:39
‘고통의 땅 아이티에 사랑의 손길을 보냅시다.’
국민일보와 한국교회봉사단·한국교회희망연대가 지진으로 슬픔에 잠긴 아이티 돕기에 함께 나서고 있다. 이 모금운동에는 한국교회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아이티를 위한 모금과 구호물품 수집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일보는 18일 취재단을 현장에 파견하는 등 발 빠른 보도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아이티 돕기에는 NGO 사랑과행복나눔재단과 굿피플도 후원단체로 협력키로 했다.
각종 재앙으로 신음하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계속 모아 온 국민일보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당한 아이티를 위해 성도들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다.
△김은순 70만 △한국제일침례교회청 53만 △대한예수교장로회 50만 △낙현교회 오인국 42만 △늘사랑 40만 △유한옥 40만 △베다니교회 38만 △고복자 30만 △권일한 30만 △서원주성결교회 30만 △정영희 30만 △정혜신 30만 △이성규 목사 25만6540 △고상용 20만 △김해내외동교회 20만 △익산한마음교회 17만5000 △비손강침례교회 15만7000 △김종권 15만 △김명자 13만6000 △권다솜 11만2600 △강미경 10만 △강철호 10만 △고잔평강교회 10만 △권순애 10만 △김승배 10만 △김연숙 10만 △김용국 10만 △김혜정 10만 △명랑소녀 서정애 10만 △문종원 10만 △박정희 10만 △박현녀 10만 △배무환 10만 △보성기업 10만 △송미영 10만 △역곡찬양교회 10만 △영광교회 10만 △온주교회 10만 △원목희 10만 △윤석강 한국타이어 10만 △윤용자 10만 △이경희 10만 △이도환 10만 △이용수 10만 △이용희 10만 △이재영 10만 △이종호 10만 △전대열 빈안나 10만 △전정복 10만 △조왕근 10만 △최영옥 10만 △최정선 10만 △행복공학재단 10만 △허기준 10만 △홍성제일교회 10만 △고경숙 7만3000 △김순옥 6만 △곽소진 5만 △김무열 5만 △김옥연 5만 △김용좌 5만 △나수진 5만 △박영성 5만 △박영자 5만 △박해자 5만 △배희영 5만 △서미숙 5만 △성낙양 5만 △손명조 5만 △신화자 5만 △양희창 5만 △이영록 5만 △이영실 5만 △이창열 5만 △임성부 5만 △임희자 5만 △전수미 5만 △정대봉 5만 △참사랑교회 5만 △최미순 5만 △하선희 5만 △하종상 5만 △한기호 5만 △한재홍 5만 △허유경 5만 △허인경 5만 △이은숙 4만 △임종진 4만 △김영자 3만7000 △김경환 3만 △김기춘 3만 △김진숙 3만 △박석자 3만 △박장성 3만 △부산은성교회신영호 3만 △서계옥 3만 △손영석 3만 △엄옥자 3만 △염미리 3만 △예수님의사랑 3만 △이남례 3만 △이샛별 3만 △이선희 3만 △이장우 3만 △정순자 3만 △황영주 3만 △이종선 3만 △김연태 2만5000 △김예은·선우 2만3000 △김성완 2만 △김양희 2만 △민병권 2만 △박정자 2만 △신혜정 2만 △아이티구호 2만 △은흥기 2만 △이갑상 2만 △임승혁 2만 △최인숙 2만 △하경관 2만 △박경희 1만2000 △김경순 1만 △김경진 1만 △김동신 1만 △김용덕 1만 △박기표 1만 △박미환 1만 △박존수 1만 △안선아 1만 △안재령 1만 △이청자 1만 △한규관 1만 △신유정 1만 △신유정 1만 △신정웅 1만 △신진웅 1만 △신현웅 1만 △엄순정 1만 △이미연 1만 △이종희 1만 △황혜은 5000<단위:원>
◇모금 계좌 : 국민은행 816937-04-001943(예금주: 국민일보주식회사)
기업은행 002-747-1225(예금주: 한국교회아이티지진구호)
◇문의 : 국민일보 02-781-9214 / 한국교회봉사단·02-747-1225 / 한국교회희망연대·02-2203-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