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수상

입력 2010-01-19 18:55


국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고재일·동일토건 회장)는 ‘2010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김대성(왼쪽) 제주일보사 회장, 임각수(가운데) 충북 괴산군수, 배인식(오른쪽) ㈜그래텍 대표이사를 선정하고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2010년 신년하례식’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