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상 이흥주·어경택·신세미 선정

입력 2010-01-11 18:35

연세대는 올해의 연세언론인 수상자로 이흥주 희망복지방송(전 KBS방송편성본부장) 사장, 어경택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신세미 문화일보 문화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0년 연세언론인회 새해인사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