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57대 임원진 선임

입력 2010-01-06 18:16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지난달 22일 총무로 선출된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감사로 뽑힌 이선근 연합뉴스 정치 분야 에디터를 비롯, 제57대 임원진 14명의 선임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다음은 임원 명단. △총무 김진국(중앙일보 논설위원)△서기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기획 이종원(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회계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편집 허승호(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감사 이선근(연합뉴스 정치 분야 에디터) 김봉선(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편집위원 배정근(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 김경중(MBC 경제부장) 김이택(한겨레 편집국 수석부국장) 박수언(SBS 사회2부장) 진경호(서울신문 논설위원) 김선태(한국경제 논설위원) 오승훈(문화일보 AM7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