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 뤽 멜랑숑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남부 몽펠리에 유세 중 미소를 짓고 있다. 프랑스는 오는 30일과 내달 7일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이 선두고, 좌파 정당 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이 그 뒤를 쫓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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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소 짓는 프랑스 극좌 정당 대표
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 뤽 멜랑숑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남부 몽펠리에 유세 중 미소를 짓고 있다. 프랑스는 오는 30일과 내달 7일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이 선두고, 좌파 정당 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이 그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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