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이 7가지 성분의 ‘세븐데이즈 마스크’를 출시했다.
아리얼의 세븐데이즈 마스크는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미네랄 오일과 인공색소를 배제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피부타입과 그에 따른 니즈를 고려한 7가지 기능별, 유형별 맞춤 자연성분을 함유했으며 마스크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셀룰로오스 시트와 초극세사 시트 사용으로 피부 밀착감과 흡수율을 높였다.
특히 뉴욕타임즈 뉴스페이퍼를 콘셉트로 기획돼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아보카도, 레몬 마스크 가격(1매)은 각각 2000원. 아사이베리, 티트리, 대나무수, 알로에, 애플민트 가격(1매)은 각각 1500원.
제품은 아리얼 웹사이트(www.ariul.co.kr), 11번가, GS왓슨스(일부매장), 디큐브백화점, NC백화점 발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신제품]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