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8일 이승용 협회장(모터매거진 편집국장·사진)이 세계 최고 자동차를 뽑는 ‘월드카 어워즈(WCA)’의 한국 대표 심사위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4년 공식 출범한 WCA는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 90여 명을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해 매년 월드카를 선정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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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자동차기자협회장 ‘월드카어워즈’ 한국 심사위원에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8일 이승용 협회장(모터매거진 편집국장·사진)이 세계 최고 자동차를 뽑는 ‘월드카 어워즈(WCA)’의 한국 대표 심사위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4년 공식 출범한 WCA는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 90여 명을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해 매년 월드카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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