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드를 통해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6년간 이어진 이벤트에는 7만명 넘게 참여했다. 이번 시즌에는 카드 디자인과 폰트 등 각자 개성 있는 카드를 꾸밀 수 있도록 해 재미를 더했다. 응모작 가운데 베스트 사연을 선정해 전시하고,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도 마련했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브랜드 사이트(www.dbins-promy.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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