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민광고대상 수상작] 대상: SK텔레콤 - 사회공헌대상: SK주식회사

국민일보가 창간 27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제정한 ‘2015국민광고대상’ 수상작이 확정되었습니다.

교수 등 관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5일 응모작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벌여 SK텔레콤의 ‘연결의 무전여행’ 캠페인을 영예의 대상작으로, SK주식회사의 기업PR ‘사회적기업, 행복을 나누는 SK의 새로운 생각입니다’ 캠페인을 사회공헌대상작으로 각각 선정했습니다.

특히 SK주식회사는 광고에 상생의 이미지를 접목하는 등 사회공헌을 위해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또 마케팅대상은 삼성전자의 ‘SAMSUNG Gear S2’가 차지하는 등 총 15개 부문에서 선정작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상인 광고인상은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에게 돌아갔습니다. 국민광고대상에 적극 참여해주신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평과 당선 소감, 수상 작품은 오는 20일(금) 특집을 통해 상세히 소개됩니다.



◇심사위원

서구원(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 / 심사위원장)

방은하(HS애드 / 책임CD, 제작전문위원)

이용웅(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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