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새벽목장’, 생산까지 12시간… 도시서 맛보는 목장의 신선함

넓고 푸른 목장, 한가로이 풀을 뜯는 젖소들에서 갓 짠 우유의 신선함을 맛보고 싶다는 도시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제품이 있다. 바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가정배달 전문 제품인 ‘새벽목장’ 우유다.

새벽목장은 목장에서 공장까지 원유가 이동하는 시간을 4시간 이내로 최소화하고, 전체 생산 시간을 8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12시간 생산 시스템’인 하프 데이(Half-day) 시스템으을 채택해 우유의 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새벽목장은 전용 목장의 건강한 젖소에서 짜낸 깨끗한 1A 등급 원유만을 사용한다. 한꺼번에 대량 생산하는 시중 우유들과 달리 새벽목장은 가정배달 고객이 주문한 양만큼만 한정 생산한다.

우유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새벽목장 우유를, 건강한 몸매와 뼈 건강을 생각한다면 일반 우유 대비 지방을 5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새벽목장 저지방&고칼슘을 마셔보자.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와 뼈 성장에 중요한 칼슘이 각각 일반우유보다 2배나 더 들어 있는 새벽목장 오메가3&고칼슘 제품이 좋다. 새벽목장 제품은 매일유업 고객센터(1588-1539)와 매일유업 가정배달 전용사이트(direct.maeil.com)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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