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또 멈추면 어쩌나’…철도 파업 나흘째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나흘째인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전광판에 파업으로 인한 열차 중지가 안내되고 있다.



노조는 수서행 부산∼서울 KTX 수서역 종착 변경과 KTX와 SRT 고속차량 통합 운행, KTX와 SRT 연결 운행,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18일 오전 9시까지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면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차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전국 열차 운행률이 80.1%라고 밝히면서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던 경부선 KTX를 6회 임시로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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