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2022년 설날을 맞아 영상을 통해 명절 인사를 했다.
유정복 전 시장은 유튜브 채널 ‘유정복TV’를 통해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지난 세월 힘들었던 마음이 깨끗하게 치유되고 보듬어지는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전 시장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대한민국의 격변을 불러일으킬 선택의 해”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전 시장은 “5000만 국민과 300만 인천시민이 원하는 대한민국과 인천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인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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