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와 SONY코리아가 11일 상명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사진예술콘텐츠개발과 기술공유 및 우수한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종훈 교수(왼쪽부터), 상명대 우제완 부총장, 소니 CPDC 김원우 본부장.
이번 협약은 상명대학교와 소니코리아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 속에서 우수한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됐으며 소니의 최첨단 교육·강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진관련 학부 및 대학원 대상으로 교육세미나 지원, 최신 사진∙영상 트렌드 및 기술 협력을 공유한다. 사진제공=상명대학교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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